해외로 취업이 되어 일정에 맞춰 급히 찾은 마태아
나가면 당문간 못들어올 것 같아 이벤트로 2벌을 맞추고
해외에서 부모님께 부탁드려 2벌 더 맞춰 배송받았습니다.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같은 옷이다보니 2벌는 부족하더라구요.
이번에 휴가차 국내로 들어와서 여름용으로 맞출려고 마태아에 다시 들렀습니다.
제가 특이한 케이스였는지 보자마자 기억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게 맞추고 왔습니다.
아직 옷이 완성되기 전인데 골라둔 원단과 디자인으로 어떤 옷이 나오게 될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