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팔다리가 길고 키가 커서 맞는 정장을 살수가 없었는데
지인이 맞추는 곳이 있다고 한번 따라 갔더니 맞춘 정장이 괜찮아 보여서
저도 이곳에서 맞추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이나 행사 있을 때 정장이 가끔 필요하기도 하고
나이도 있다보니 중요한 자리에 대충 입기가 그래서
검정 정장을 하려고 했는데 원단 샘플을 보니 검정보다는 다크네이비? 색이
검정 같기도 하고 고급스럽기도 하고 그색으로 했습니다.
8월 초에 해외에 잠깐 다녀오느라 맞춘 정장 얼마 전에 찾았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