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도 셔츠 맞춰서 준비 했습니다.
봄이 되기 시작하면
작년에 입던 셔츠는 입기가 싫어지네요.
봄마다 새옷 입는 기분이 좋아서
매해 맞추고 있습니다.
정장보다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고
출퇴근 하는 직업이다 보니
기본 셔츠보다는 화사한 느낌으로
추천받아서 맞춤셔츠 제작했고
만족스러운 완성본을 받아서
잘 입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