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맞춰입기 시작하니 기성복은 정말 못입겠어요.
신체의 단점은 커버하고 길~쭉, 날씬해 보이게 만들어주시는 마태아 실장님덕에 설연휴 고향 갈때도 입고 갔네요.
다음번에는 조금 과감한 색상으로 도전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번창하시고, 봄되면 또 가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