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정장 준비하면서
너무 이른가 걱정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네요.
서둘러 준비하길 잘 한것 같습니다.
항상 입던 남색 계열의 정장으로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두툼한 걸로 원단 선택하고
사이즈 측정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곧 가봉일정이 잡힐 것 같은데
정장을 처음 맞춰보는 저로서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