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Matthew

후기
마태아 후기
2022-02-15 10:57
작성자 : 김일남
조회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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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 하나도 없어서 기본정장이 필요해서 맞춤을 진행했습니다

그냥 네이비색 정장을 맞추러 갔는데 세상에나 네이비색이 이렇게나 많은줄 몰랐네요

정장은 그냥 정장이라고 생각했지 주머니 모양이며 카라 모양까지 이런걸 모두 선택해야하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사이즈만 맞게 나오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맞춤정장을 시작했는데 많은 것을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래서 맞춤정장을 하나보다 느끼고 왔네요

내가 고른 디자인과 내 몸에 맞는 사이즈의 정장을 갖게되니 새삼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