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이 처음이라 망설임도 많았고 확신도 없었지만
사이즈, 디자인, 색, 모두 만족스러움 이상의 결과물을 받아 보았습니다.
상담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다는 마태아 실장님 말씀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을 해보니
무엇보다도 나의 의견이 가장 중요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해보면, 보다 더 잘 결정할수 있다는 경험치도 생겼으니
앞으로는 맞춤정장을 하는 즐거움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