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가 정장을 맞춰입는데 지난해는 코로나로 입을일이 많지가 않아서 패스했다가
올해 다시 맞추게 되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해서 반가웠습니다.
때매다 맞추는 정장 잘 맞춰 주시고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번거로운 요구도 웃으면서 잘 해주시고 쭉 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