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월이네요.
6월에 신랑 여름 정장 맞추고 이제야 후기 써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원하게 너무 잘 입고 있어요.
저희도 인터넷검색하다가 마태아 알게 되었는데 방문해보니 후기들이 왜 좋은지 알게 되었네요.
저희 후에 가시는 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구 마태아 한번 가보세요~
실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자세한 설명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대충 해주는 곳이 아니다라는 느낌을 상담할때부터 느꼈던 곳이거든요.
계속 정장을 입고 일하는 신랑이라 저희는 이제 쭉 마태아 다닐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