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맞춤정장을 몇번 입다보니 이제 기성복은 이상합니다.
매일 정장을 입는 회사원이다 보니 1년에 3~4벌 정도씩 정장을 계속 맞췄던것 같고요.
이곳 마태아는 소개받고 가본 곳이었는데
사이즈 잴때부터 너무 꼼꼼하게 잘해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흡족했습니다.
우리 회사 팀장님 이상은 모두 이곳을 다니시는 것 같던데 왜 그런지 알겠다는.
옷 맞춰서 나오는 기간도 어느 정도 조정을 해주셔서
친구 결혼식 사회보는 날짜도 잘 맞췄습니다.
정장 잘 입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