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던 곳에서 30대부터 맞춤정장을 해입었었고
2년 전에 분당으로 새로 이사를 와서 근처에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저처럼 매일같이 정장 입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이벤트도 해주시고
항상 한결같이 반갑게 대해주시니 매우 만족하며 맞춤하고 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디자인 제안도 먼저 해주셔
저처럼 옷 잘 못입는 사람에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이곳 다니면서 스타일 좋아졌단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