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태아에서 정장을 맞췄습니다.

회사때문에 정장이 필요해서 검색으로 알아보던 중에 마태아를 알게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받아 볼수 있었고 처음으로 맞춘 정장이라 어색했지만

지금은 몸에 맞게 입어보니 너무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섬세하게 하나씩 제 몸에 맞춰 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가을되면 가을 정장도 맞추러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