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벌신사 탈출했습니다!!!
하나로 쭈욱 버텨 온 건 너무 어리석은 짓이였다는 사실 ㅋ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조금 디테일하게 색감을 고르고 사이즈를 재는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으로 연결됩니다. 디자이너님 감사합니다 ㅎ
잘 입을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