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식을 앞두고 가족이 모두 옷을 맞추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맞추었다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한명씩 가서 맞춘다는게 가족 모두가 여기서 다 했습니다.
아버지, 장인어른, 나, 남동생, 처남 까지 해서 총 5명이 맞추었는데 모두 다 만족한걸 보면
후기 남겨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릴만 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친한 선배님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이었는데 맞추니깐 아주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