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예복해줄라고 다니던 교회 분들께 여쭤보니
정자동에 있는 여기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일요일도 영업하셔서 일요일 교회 끝나구 소개해 주신 집사님이랑
울가족도 모두 총출동했습니다^^*~ 하는 김에 이벤트도 있고 해서 캐시미어 코트도 맞췄는데 색이랑 핏이 넘 예쁘게 빠졌네요~~~~♡ 음~ 맘에 들어요 ^^ 역시랄까~~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