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Matthew

후기
정장은 필수품입니다.
2017-10-01 12:22
작성자 : 최 상
조회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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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가 늘어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입던 정장은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체형의 변화와 디자인이 많이 뒤쳐져,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발견 해 전화문의를 드렸습니다.
튀어나온 배도 짧은 다리도 셔츠에 어울리지 않는 목도 이렇게 맞춰주시니 전혀 부담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몸에 걸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봉단계에서도 제가 많이 따지는 성격이라 이것저것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마다 친절히 대응해주신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